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탈리 파블류첸크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|| 캐릭터 소개 || 어려서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고 군인이 된 언니를 자랑스러워하지만, 한편으로는 열등감 또한 가지고 있다. 그러한 심리 때문일까, 그녀는 언니가 있는 조국을 떠나 신대륙의 구난기사단에 입단하게 된다. || || 캐릭터 카드 || 본국 귀족 출신 하사관인 [나탈리]의 캐릭터 카드. || 일리에 출신으로 카토빅 설원 방면 [[구난기사단]] 소속. [[다리아 파블류첸크|다리아]]와는 자매 지간으로 나탈리 쪽이 동생이다. 검, 장총을 사용 가능하며, 방어구는 파이터 계열 레더 착용한다. 때문에 여타 사격계 캐릭터에 비해 높은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. [[은하철도 999]]의 여주인공 [[메텔]] 덕분에 친숙한 방한모 [[샤프카]]를 쓴 캐릭터 디자인이 이채롭다. 이름의 유래는 구 소련의 전설적인 여성 [[저격수]] 루드밀라 파블리첸코, 나탈리 V. 코프쇼바인 듯 하다. 극지방 근무중이라는 캐릭터의 배경도 일치한다. [[파일:external/ge.hanbiton.com/1(2).jpg|width=600]] 신규 캐릭터인 만큼 외모에 힘이 들어간 것이 특징. 기존 캐릭터들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색인 푸른빛 머리와 더불어 뾰루통해 있는 것 같은 표정이 매력 포인트. 머리카락 때문에 '''먹으면 [[민트]] 맛 날거같은 아가씨'''라는 평가를 듣는다(...) 영입 퀘스트를 해보고 나면 자신감이 부족한 표정으로 보인다. 그런데도 억지로 날카로운 표정을 지으려 하는 것 같은 [[갭 모에]]를 불러일으킨다. 다만 성우 목소리에선 상당히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. 위와 같은 이유로 억지로 강한 척 하려 하는 것처럼 묘사하기 위해서였는지 다소 중성스럽게 묘사되었는데, 그게 상당히 여성스러운 외양과 큰 격차를 보이기 때문. --물론 당찬 목소리의 최고봉인 [[오슈 인팬트리]]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--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유능한 군인인 척 하려 애쓰는 것 같아 귀엽다는 편. 억양은 중성스럽지만, 대사에서 연약함이나 어리바리함이 드러난다. 캐릭터를 선택했을 때 '''"거, 건드리지 마세요!"'''나, 이동을 지시했을 때 '''"뭐...뭔가 튀어나올거 같..."'''등의 대사에서 잘 나타난다. 반면 일본판은 처음부터 [[사와시로 미유키]]의 연기가 나탈리가 가진 소녀스러움을 잘 살려냈다. 일판 음성을 적용한 사람들이 호평을 자주 한다. 덧붙여 군인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기타 사격계 캐릭터들에 비해 키가 작은 편이다. 최장신 여캐로 불리는 [[브루니 에띠엔]]은 물론이고, 기본 캐릭터인 [[머스킷티어]]나 [[오슈 인팬트리]]와 비교해도 확연히 작다. 어리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